로우로우 빈티지 스트링 크로스백 그린 후기!

 

로우로우 스트링 크로스백 Ep.2 를

정말 너덜너덜해질만큼 잘 써서

 

블랙프라이데이때 저렴한 가격에

빈티지 스트링  크로스백을 구매했습니다.

 

ROWRAW
빈티지 스트링 크로스백
800 Antic Green

 

상자를 열면 요로콤

지퍼백에 쏙 들어있습니다.

 

 

빈티지 스트링 크로스백은

돼지코 모양이랑 물결무늬가

포인트인 듯....?

 

(돼지코에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듯함)

 

 

스트링 크로스백은 이렇게 속 주머니를 연장해서

짐이 많아도 생각보다 많이 넣을 수 있어요!

 

갑자기 이것저것 사거나

여행갔을 때 유용하게 사용했어요!

 

 

바깥 쪽 포켓 안에 지퍼 포켓이 있어서

교통카드 같은거 쏙 넣어두기 좋아요.

 

 

정가는 64000원 이지만

블프때 사서 3만원대에 샀습니다!

 

재질은 짜임새가 탄탄하고

살짝 뻣뻣한 캔버스 재질이에요.

 

 

스트링 크로스백 이라는 이름처럼

바깥쪽, 안감 모두 스트링으로

조일 수 있어요!

 

 

안감 포켓을 확장하면

아이패드 11인치도 들어가요!

 

타블렛PC 같은걸 넣을 수 있게

안감이 덧대져 있어요 굿굿

 

 

+

 

캔버스 재질이 생각보다 더

튼튼해서 이번에도 잘 쓸 것 같다.

 

로우로우 EP2 가방이랑 달라진 점은

가방끈이 더 길어진 것 같다는 느낌??

 

아무튼 만족만족